지오맘의 비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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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팔찌
참 팔찌
담수진주와 참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샤무드에 체인을 더해서 단조롭지 않고, 그 가운데 각각 다른 참을 달아줬더니귀여운 팔찌가 됐네요. 리본 큐빅, 하트, 나뭇잎, 달, 물고기까지 작은 참이 달라거리는...그때그때 눈에 띄는 것을 사서 모아뒀던 참들을 골고루 활용했어요. ^^
비즈/팔찌
델리카 꽃 팔찌
흑백의 조합으로 만든 꽃 팔찌입니다. 명암의 차이가 아주 깔끔한 패턴이네요.델리카 비즈의 일정함이 팔찌의 정갈함으로 표현되는 듯합니다. 티셔츠에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디자인이다 보니요근래 자주 애용하는 팔찌네요
비즈/팔찌
여름 팔찌 -원석
여름용(?) 팔찌를 모아봤어요.원석과 메탈을 조합해서 만들었구요여름에 하면 시원할듯해서 여름용(?)이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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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팬던트
Windmill 팬던트 목걸이에요. (designed by Justyna)풍차의 날개를 닮았기 때문일까요?바람개비 같기도 하고...만들어보고 싶은 디자인이라서 도안을 구입해 만들었어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은 많고 구입하고 싶은 재료도 넘쳐나고...하지만지름신을 꾸~욱 눌러잡고 이성의 끝을 붙잡아 봅니다. ㅎㅎ 페이요트의 기법은 단순하지만 사용하는 비즈의 크기와 색상에 따라서그 활용도와 결과물이 다양함을 매번 느끼네요. 이 팬던트 역시 델리카의 색상을 달리해서 만들어봤어요. 어느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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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롭스키 스톤 팔찌
아주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 팔찌로 안성맞춤인 팔찌입니다. 평소에 그다지 원색을 즐겨 사용하지는 않은 편인데이 디자인은 왠지 빨강의 원색에 끌리더라구요. 스톤을 각각 실버의 델리카 비즈로 감싼 후 론델로 연결시켜줬어요.팔찌를 완성후에 항상 고민은 클래습을 어떻게 할까 이지요. 이번엔 엔틱 실버의 꽃 토글바로 마무리를 정했어요. 곧 다가오는 여름에 (아직 좀 이른가요???) 시원한 면티에 어울리법한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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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팔찌
막대 비즈와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만든 팔찌입니다. 메탈 분위기가 나는 막대 비즈로 베이스르 만든 후에 약간의 공간을 두면서 크리스탈을 더해줬어요. 마감은 제가 좋아라 하는 막대형의 클래습으로 마무리.하지만 요즘은 다른 도금의 이 클래습을 구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4월에 한국에 가면 동대문 시장을 한번 뒤져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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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패턴 팔찌
다이아몬드 패턴의 팔찌에요. 극소비즈와 시드비즈를 이용해서 만든, 착용감이 좋은 아이입니다. 아, 델리카 비즈도 함께 사용했구요. 클래습도 패턴에 사용한 동일한 비즈로 마무리해서 통일감을 줬어요. 여름에 포인트로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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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팔찌
시드비즈로 비즈캡과 론델을 만든 팔찌에요. 진주만을 이용해도 깔끔한 디자인이 되겠지만비즈캡과 론델을 더해서 화려하게 변신했답니다. 특히 시드비즈로 만든 비즈캡은 귀걸이로도 바로 활용가능한다용도입니다. 원래는 목걸이로 나온 디자인인데 좀 간소화시켜서 팔찌로 만들어봤어요. 마무리는 좀 고민을 하다가 자석 클래습으로 결정! 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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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팔찌
정확히 꽃 이름은 모르겠지만...데이지스럽지 않나요?이 팔찌를 위해서 보라색과 핑크색의 fp를 주문했더랬죠.꽃들 사이의 진주와 시드비즈가 넝쿨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보라색 꽃은 어슷하게, 핑크색 꽃은 일직선으로 연결해서 변화를 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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