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꽃 -포인세티아

보자마자 넘 만들고 싶어서 색상을 맞춰가면서 주문을 해서 만들었지요. 

역시나!

만들때는 눈이 좀 아팠지만 만든 후에는 그 만족감이나 착용감이 넘 훌륭한 팔찌입니다.

저는 하얀 포인세티아를 

지인은 여름에도 하겠다고 빨강색의 포인세티아를 고르더군요.

역시 성향이 나온다는...

팔목에 차~악 감기는 시원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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