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쥬얼리(12)
-
페이요트 팔찌
페이요트 스티치로 만든 팔찌입니다. 베이지 톤의 베이스에 여섯잎의 꽃잎은 붉은 계열로 조합했어요. 다음엔 푸른 계열로 한번 만들어도 시원할듯합니다. 단, 그 전에 푸른 계열의 델리카를 구입해야겠지만서도...
2018.04.06 -
나비 브로치
울 아들 IB 시험 기간 중에 만든 나비들입니다.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들내미 두고 잠자기 미안스러워서(?)한석봉 어머니가 떡 써는 맘으로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ㅎㅎㅎ(아들, 이 엄마의 맘을 아나? 응???) 가끔 한 디자인에 올인할때가 있는데, 아마 이때가 그런때였나봐요.하나씩 나비가 완성될때 그 손끝 재미가 참 좋지요.
2018.03.17 -
다이아몬드 패턴의 팔찌
새로운 필터를 사용해서 사진을 보정해봤어요.^^좀 달라보이나요?괜시리 뿌듯해져서 바로 올려 봅니다.
2018.03.16 -
크리스마스의 꽃 -포인세티아
보자마자 넘 만들고 싶어서 색상을 맞춰가면서 주문을 해서 만들었지요. 역시나!만들때는 눈이 좀 아팠지만 만든 후에는 그 만족감이나 착용감이 넘 훌륭한 팔찌입니다.저는 하얀 포인세티아를 지인은 여름에도 하겠다고 빨강색의 포인세티아를 고르더군요.역시 성향이 나온다는...팔목에 차~악 감기는 시원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어요. ^^
2018.03.15 -
stop here
Stop here!산타 할아버지가 팻말을 들고 있군요. 역시나 같은 팻말을 들고 있던 눈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고이 안겼고...이 시리즈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크기가 좀 큽니다. 특별히 보송보송 방울도 색색이 달아줬구요. 사이즈가 커서 그럴까요, 왠지 생동감이 더 도는 녀석들입니다.
2018.03.15 -
동물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았어요.
인스타에 올라온 애기 동물들을 본 순간 `좋아요'를 누를수 밖에 없었어요. 곧 따라쟁이를 하기로 했죠.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디자인 by Pauline_eline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