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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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심플 포인트 귀걸이 & 목걸이
페이요트스티치 기법을 이용해서 만든 비즈 귀걸이와 목걸이입니다.심플 이즈 베스트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이 있지요.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귀걸이들은 써지컬 스틸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 소재 | 델리카비즈◆ 주문 및 문의 | 인스타그램에서 DM 주세요
2024.06.29 -
회오리 펜던트 목걸이
멋드러지게 돌아가는 회오리 펜던트의 목걸이입니다. 실버에 아연이 도금되어 변색이 된듯한 멋진 색상의 델리카비즈 주위를 블랙과 다크 브라운의 시드비즈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맴돌아 멋진 회오리 펜던트로 완성되었습니다! 목걸이 줄은 스티치 작업하였고 육각형의 클래습과 바로 마무리했어요. ▪︎▪︎▪︎ 단 한 작품만 가능합니다.▪︎▪︎▪︎ 캐쥬얼에는 포인트로 클래식함에는 우아함으로 함께 하세요! ◆ 펜던트 사이즈 | 6 x 5 (cm) ◆ 목걸이 줄 | 약 47cm ◆ 소재 | 델리카비즈, 시드비즈, 스와르브스키 크리스탈◆ 주문 및 문의 | 인스타그램에서 DM 주세요
2024.06.29 -
투홀비즈 목걸이
아, 그럴싸한 제목을 붙이고 싶은데...마땅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ㅠㅠ투홀 비즈를 페이요트 기법으로 만들었어요. 그린과 브론즈의 조합은 언제나 상당히 괜찮다 가 제 의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어두운듯 하지만 실물은 훨씬 고급지고 예뻐요. 비즈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넘 짧게 만들지는 않고,중간 정도의 길이?엷은 색상의 목 폴라에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2018.04.06 -
블링블링 러시안 스파이럴 목걸이
많이 반짝거리죠?두 개의 다른 스왈롭스키 팬던트를 사용하고러시안 스파이럴 스티치로 줄을 완성했어요. 3mm 파이어 폴리쉬를 이용했는데, 그 수가 ...좀 많이 들었죠. 음...완성은 했는데 이 목걸이에 어울릴만한 옷이 없다는게 아쉽군요.조만간 옷 한벌 마련해야 할듯^^
2018.04.06 -
투홀 비즈 팬던트
팔찌를 만들고 나니 이 색의 투홀 비즈가 달랑 9개 남았더군요. 뭘 만들까 고민고민하다가원 모양의 팬던트를 만들기로 했어요.팬던트 고리를 달아줄까 하다가팬던트 자체가 극히 단순한지라 그냥 가죽줄을 통과시키기로!단순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목걸이가 됐네요.
2018.04.06 -
풍차 팬던트
Windmill 팬던트 목걸이에요. (designed by Justyna)풍차의 날개를 닮았기 때문일까요?바람개비 같기도 하고...만들어보고 싶은 디자인이라서 도안을 구입해 만들었어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은 많고 구입하고 싶은 재료도 넘쳐나고...하지만지름신을 꾸~욱 눌러잡고 이성의 끝을 붙잡아 봅니다. ㅎㅎ 페이요트의 기법은 단순하지만 사용하는 비즈의 크기와 색상에 따라서그 활용도와 결과물이 다양함을 매번 느끼네요. 이 팬던트 역시 델리카의 색상을 달리해서 만들어봤어요. 어느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