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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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펜던트 목걸이
멋드러지게 돌아가는 회오리 펜던트의 목걸이입니다. 실버에 아연이 도금되어 변색이 된듯한 멋진 색상의 델리카비즈 주위를 블랙과 다크 브라운의 시드비즈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맴돌아 멋진 회오리 펜던트로 완성되었습니다! 목걸이 줄은 스티치 작업하였고 육각형의 클래습과 바로 마무리했어요. ▪︎▪︎▪︎ 단 한 작품만 가능합니다.▪︎▪︎▪︎ 캐쥬얼에는 포인트로 클래식함에는 우아함으로 함께 하세요! ◆ 펜던트 사이즈 | 6 x 5 (cm) ◆ 목걸이 줄 | 약 47cm ◆ 소재 | 델리카비즈, 시드비즈, 스와르브스키 크리스탈◆ 주문 및 문의 | 인스타그램에서 DM 주세요
2024.06.29 -
투홀비즈 목걸이
아, 그럴싸한 제목을 붙이고 싶은데...마땅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ㅠㅠ투홀 비즈를 페이요트 기법으로 만들었어요. 그린과 브론즈의 조합은 언제나 상당히 괜찮다 가 제 의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어두운듯 하지만 실물은 훨씬 고급지고 예뻐요. 비즈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넘 짧게 만들지는 않고,중간 정도의 길이?엷은 색상의 목 폴라에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2018.04.06 -
블링블링 러시안 스파이럴 목걸이
많이 반짝거리죠?두 개의 다른 스왈롭스키 팬던트를 사용하고러시안 스파이럴 스티치로 줄을 완성했어요. 3mm 파이어 폴리쉬를 이용했는데, 그 수가 ...좀 많이 들었죠. 음...완성은 했는데 이 목걸이에 어울릴만한 옷이 없다는게 아쉽군요.조만간 옷 한벌 마련해야 할듯^^
2018.04.06 -
투홀 비즈 팬던트
팔찌를 만들고 나니 이 색의 투홀 비즈가 달랑 9개 남았더군요. 뭘 만들까 고민고민하다가원 모양의 팬던트를 만들기로 했어요.팬던트 고리를 달아줄까 하다가팬던트 자체가 극히 단순한지라 그냥 가죽줄을 통과시키기로!단순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목걸이가 됐네요.
2018.04.06 -
풍차 팬던트
Windmill 팬던트 목걸이에요. (designed by Justyna)풍차의 날개를 닮았기 때문일까요?바람개비 같기도 하고...만들어보고 싶은 디자인이라서 도안을 구입해 만들었어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은 많고 구입하고 싶은 재료도 넘쳐나고...하지만지름신을 꾸~욱 눌러잡고 이성의 끝을 붙잡아 봅니다. ㅎㅎ 페이요트의 기법은 단순하지만 사용하는 비즈의 크기와 색상에 따라서그 활용도와 결과물이 다양함을 매번 느끼네요. 이 팬던트 역시 델리카의 색상을 달리해서 만들어봤어요. 어느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2018.04.05 -
제스퍼 팬던트
보라색과 문양이 넘 자연스럽고 멋져서 보자마자 구입한 제스퍼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히 비즈캡과 베일로 장식을 해서 체인을 달았는데...뭔지 약간 아쉽더군요. 제스퍼의 멋을 죽인다고 할까나???그래서 헤링본 스티치로 줄을 만들었는데,한 줄로는 원석이 좀 무거워 보이는듯해서두 줄을 만들었어요.두 줄은 또 왠지 줄 자체가 넘 두꺼워 보이는 듯해서 길이를 달리해 본 센스 ^^페이요트로 작은 고리를 만들어서 두 줄을 연결해줬어요. 마무리는 자석으로 간편하게 끝!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