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 팬던트

Windmill 팬던트 목걸이에요. (designed by Justyna)

풍차의 날개를 닮았기 때문일까요?

바람개비 같기도 하고...

만들어보고 싶은 디자인이라서 도안을 구입해 만들었어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은 많고 구입하고 싶은 재료도 넘쳐나고...

하지만

지름신을 꾸~욱 눌러잡고 이성의 끝을 붙잡아 봅니다. ㅎㅎ



페이요트의 기법은 단순하지만 사용하는 비즈의 크기와 색상에 따라서

그  활용도와 결과물이 다양함을 매번 느끼네요. 

이 팬던트 역시 델리카의 색상을 달리해서 만들어봤어요. 

어느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댓글,

지오네

지오맘이 만드는 비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