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비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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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시드 비즈 팔찌
나뭇잎 모양의 패턴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밤에 조합하는 2가지 색상을 골랐더니 생각만큼 강한 보색은 아니네요.밤에 볼땐 나름 대비된다고 골랐는데...ㅠㅠ그렇다고 절반 정도 만든걸 풀기도 아까워서 완성을 해 봤더니,오홋~ 색 대비도 나타나고 나름 맘에 듭니다.
2018.04.06 -
투홀 비즈 팬던트
팔찌를 만들고 나니 이 색의 투홀 비즈가 달랑 9개 남았더군요. 뭘 만들까 고민고민하다가원 모양의 팬던트를 만들기로 했어요.팬던트 고리를 달아줄까 하다가팬던트 자체가 극히 단순한지라 그냥 가죽줄을 통과시키기로!단순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목걸이가 됐네요.
2018.04.06 -
투홀 비즈 팔찌
한때 좋아라 했던 투홀 비즈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핑크-엘로우 투홀 비즈는 3개, 두 줄로다크 그린 투홀 비즈는 4개, 길~~~게 한 줄로디자인을 좀 달리했어요. 간단한 디자인이지만 모양을 잡고 단단하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여러번 돌려서 작업하는라 생각보다 시간은 좀 걸렸다죠.하지만 들인 수고가 아쉽지 않을만큼 착용감은 굿!
2018.04.06 -
풍차 팬던트
Windmill 팬던트 목걸이에요. (designed by Justyna)풍차의 날개를 닮았기 때문일까요?바람개비 같기도 하고...만들어보고 싶은 디자인이라서 도안을 구입해 만들었어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은 많고 구입하고 싶은 재료도 넘쳐나고...하지만지름신을 꾸~욱 눌러잡고 이성의 끝을 붙잡아 봅니다. ㅎㅎ 페이요트의 기법은 단순하지만 사용하는 비즈의 크기와 색상에 따라서그 활용도와 결과물이 다양함을 매번 느끼네요. 이 팬던트 역시 델리카의 색상을 달리해서 만들어봤어요. 어느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2018.04.05 -
다이아몬드 패턴 팔찌
다이아몬드 패턴의 팔찌에요. 극소비즈와 시드비즈를 이용해서 만든, 착용감이 좋은 아이입니다. 아, 델리카 비즈도 함께 사용했구요. 클래습도 패턴에 사용한 동일한 비즈로 마무리해서 통일감을 줬어요. 여름에 포인트로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2018.03.29 -
데이지(?) 팔찌
정확히 꽃 이름은 모르겠지만...데이지스럽지 않나요?이 팔찌를 위해서 보라색과 핑크색의 fp를 주문했더랬죠.꽃들 사이의 진주와 시드비즈가 넝쿨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보라색 꽃은 어슷하게, 핑크색 꽃은 일직선으로 연결해서 변화를 줘 봤어요.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