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를 만들고 나니 이 색의 투홀 비즈가 달랑 9개 남았더군요.
뭘 만들까 고민고민하다가
원 모양의 팬던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팬던트 고리를 달아줄까 하다가
팬던트 자체가 극히 단순한지라 그냥 가죽줄을 통과시키기로!
단순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목걸이가 됐네요.
비즈/목걸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홀비즈 목걸이 2018.04.06
블링블링 러시안 스파이럴 목걸이 2018.04.06
제스퍼 팬던트 2018.03.28
백합 목걸이 2018.03.13
댓글,
지오네
지오맘이 만드는 비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