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럴싸한 제목을 붙이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ㅠㅠ
투홀 비즈를 페이요트 기법으로 만들었어요.
그린과 브론즈의 조합은 언제나 상당히 괜찮다 가 제 의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어두운듯 하지만 실물은 훨씬 고급지고 예뻐요.
비즈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넘 짧게 만들지는 않고,
중간 정도의 길이?
엷은 색상의 목 폴라에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비즈/목걸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링블링 러시안 스파이럴 목걸이 2018.04.06
투홀 비즈 팬던트 2018.04.06
제스퍼 팬던트 2018.03.28
백합 목걸이 2018.03.13
댓글,
지오네
지오맘이 만드는 비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