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반짝거리죠?
두 개의 다른 스왈롭스키 팬던트를 사용하고
러시안 스파이럴 스티치로 줄을 완성했어요.
3mm 파이어 폴리쉬를 이용했는데, 그 수가 ...좀 많이 들었죠.
음...완성은 했는데 이 목걸이에 어울릴만한 옷이 없다는게 아쉽군요.
조만간 옷 한벌 마련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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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네
지오맘이 만드는 비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