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줄기에 백합이 10여 송이씩 피어있는 목걸입니다.
헤링본 스티치로 줄을 만들고 페이요트 스티치로 잎을 만들었어요.
제가 좋아라 하는 시드비즈 색상을 왕창 써서 마음에 드는 백합 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백합 안에 작은 진주가 보이나요?
안 떨어지게 꽁꽁 잘 마무리 해 두었답니다.
착용 방법은 멋지게 둘러서 매듭을 묶는 걸로! 마치 스카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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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네
지오맘이 만드는 비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