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인 화면에 띄운 목걸이입니다.
팬던트 꽃부터 줄까지 델리카 비즈로 완성했지요.
덕분에 완성도는 엄청 높은데 출혈이 만만치 않았다는...ㅠ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곳에선 이렇게 거한 목걸이를 할만하 자리가 없다는거라지요.
한국에 가는 그 어느 날, 한번 거하게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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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네
지오맘이 만드는 비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