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조합으로 만든 꽃 팔찌입니다.
명암의 차이가 아주 깔끔한 패턴이네요.
델리카 비즈의 일정함이 팔찌의 정갈함으로 표현되는 듯합니다.
티셔츠에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디자인이다 보니
요근래 자주 애용하는 팔찌네요
비즈/팔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홀 비즈 팔찌 2018.04.06
참 팔찌 2018.04.06
여름 팔찌 -원석 2018.04.05
스왈롭스키 스톤 팔찌 2018.04.05
댓글,
지오네
지오맘이 만드는 비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