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럴싸한 제목을 붙이고 싶은데...마땅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ㅠㅠ투홀 비즈를 페이요트 기법으로 만들었어요. 그린과 브론즈의 조합은 언제나 상당히 괜찮다 가 제 의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어두운듯 하지만 실물은 훨씬 고급지고 예뻐요. 비즈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넘 짧게 만들지는 않고,중간 정도의 길이?엷은 색상의 목 폴라에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