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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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러시안 스파이럴 목걸이
많이 반짝거리죠?두 개의 다른 스왈롭스키 팬던트를 사용하고러시안 스파이럴 스티치로 줄을 완성했어요. 3mm 파이어 폴리쉬를 이용했는데, 그 수가 ...좀 많이 들었죠. 음...완성은 했는데 이 목걸이에 어울릴만한 옷이 없다는게 아쉽군요.조만간 옷 한벌 마련해야 할듯^^
2018.04.06 -
담수진주 / 나무비즈 팔찌
연한 핑크 가죽줄과 장미 클래습을 담수진주와 함께, 검은 색 가죽줄은 빨간 나무 비즈와 하트 클래습과 함께마무리했어요.역시 진주는 다른 어떤 것과의 조합에도 무리없이 예쁘네요.빨간 나무 비즈는 그 특성때문인지 구멍쪽이 쬐끔 지저분할수도 있는데데이지 비즈캡으로 살짝쿵 가려줬네요.이번에는 클래습을 손목 뒤가 아닌 앞에서 할수 있게 디자인해서 좀더 편하게 착용이 가능할듯합니다.
2018.04.06 -
다이아몬드 패턴 팔찌
다이아몬드 패턴의 팔찌에요. 극소비즈와 시드비즈를 이용해서 만든, 착용감이 좋은 아이입니다. 아, 델리카 비즈도 함께 사용했구요. 클래습도 패턴에 사용한 동일한 비즈로 마무리해서 통일감을 줬어요. 여름에 포인트로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2018.03.29 -
담수 진주와 원석 팔찌
여름 바다를 닮은 원석에 담수 진주로 줄을 한 팔찌입니다. 클래습을 고심하다가 조금은 투박해보일듯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더니오히려 생각보다 더 잘 어울리네요.원석(이름이 잘 기억이...ㅠㅠ)만으로 만들었을때는 시원한 맛이 있었지만담주 진주를 함께 하니 화려함이 더해진듯 합니다. ^^물론 제 사견이지만요...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