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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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진주 / 나무비즈 팔찌
연한 핑크 가죽줄과 장미 클래습을 담수진주와 함께, 검은 색 가죽줄은 빨간 나무 비즈와 하트 클래습과 함께마무리했어요.역시 진주는 다른 어떤 것과의 조합에도 무리없이 예쁘네요.빨간 나무 비즈는 그 특성때문인지 구멍쪽이 쬐끔 지저분할수도 있는데데이지 비즈캡으로 살짝쿵 가려줬네요.이번에는 클래습을 손목 뒤가 아닌 앞에서 할수 있게 디자인해서 좀더 편하게 착용이 가능할듯합니다.
2018.04.06 -
투홀 비즈 팔찌
한때 좋아라 했던 투홀 비즈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핑크-엘로우 투홀 비즈는 3개, 두 줄로다크 그린 투홀 비즈는 4개, 길~~~게 한 줄로디자인을 좀 달리했어요. 간단한 디자인이지만 모양을 잡고 단단하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여러번 돌려서 작업하는라 생각보다 시간은 좀 걸렸다죠.하지만 들인 수고가 아쉽지 않을만큼 착용감은 굿!
2018.04.06 -
참 팔찌
담수진주와 참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샤무드에 체인을 더해서 단조롭지 않고, 그 가운데 각각 다른 참을 달아줬더니귀여운 팔찌가 됐네요. 리본 큐빅, 하트, 나뭇잎, 달, 물고기까지 작은 참이 달라거리는...그때그때 눈에 띄는 것을 사서 모아뒀던 참들을 골고루 활용했어요. ^^
2018.04.06 -
델리카 꽃 팔찌
흑백의 조합으로 만든 꽃 팔찌입니다. 명암의 차이가 아주 깔끔한 패턴이네요.델리카 비즈의 일정함이 팔찌의 정갈함으로 표현되는 듯합니다. 티셔츠에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디자인이다 보니요근래 자주 애용하는 팔찌네요
2018.04.06 -
여름 팔찌 -원석
여름용(?) 팔찌를 모아봤어요.원석과 메탈을 조합해서 만들었구요여름에 하면 시원할듯해서 여름용(?)이라고 했네요.
2018.04.05 -
스왈롭스키 스톤 팔찌
아주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 팔찌로 안성맞춤인 팔찌입니다. 평소에 그다지 원색을 즐겨 사용하지는 않은 편인데이 디자인은 왠지 빨강의 원색에 끌리더라구요. 스톤을 각각 실버의 델리카 비즈로 감싼 후 론델로 연결시켜줬어요.팔찌를 완성후에 항상 고민은 클래습을 어떻게 할까 이지요. 이번엔 엔틱 실버의 꽃 토글바로 마무리를 정했어요. 곧 다가오는 여름에 (아직 좀 이른가요???) 시원한 면티에 어울리법한 팔찌^^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