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스티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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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꽃 -포인세티아
보자마자 넘 만들고 싶어서 색상을 맞춰가면서 주문을 해서 만들었지요. 역시나!만들때는 눈이 좀 아팠지만 만든 후에는 그 만족감이나 착용감이 넘 훌륭한 팔찌입니다.저는 하얀 포인세티아를 지인은 여름에도 하겠다고 빨강색의 포인세티아를 고르더군요.역시 성향이 나온다는...팔목에 차~악 감기는 시원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어요. ^^
2018.03.15 -
stop here
Stop here!산타 할아버지가 팻말을 들고 있군요. 역시나 같은 팻말을 들고 있던 눈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고이 안겼고...이 시리즈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크기가 좀 큽니다. 특별히 보송보송 방울도 색색이 달아줬구요. 사이즈가 커서 그럴까요, 왠지 생동감이 더 도는 녀석들입니다.
2018.03.15 -
동물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았어요.
인스타에 올라온 애기 동물들을 본 순간 `좋아요'를 누를수 밖에 없었어요. 곧 따라쟁이를 하기로 했죠.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디자인 by Pauline_eline
2018.03.15 -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머니
산타 할머니가 호호 할머니 같지 않나요?어렸을때 자주 보던 애니에 나오던 할머니인데...처음엔 귀걸이로 만들었다가 하나로 묶어서 책갈피로 만들었어요.커플인데 하나로 묶어야 할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
2018.03.15 -
호두까기 인형
목각으로 만든 호두까기 인형이 분명히 있었는데 말이져...아마 한국에 두고 온 것 같은데, 흠...누군가가 이미 버렸다는 소문이 들리는군요... 아쉽울 아들이 직접 골랐던 인형인데 말이죠. 대신 비즈로 그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파란 색옷을 갖춰입은 또 다른 호두까기 인형은 지인의 아들에게 선물로 쏘~옥 갔어요.
2018.03.15 -
키티와 스누피의 크리스마스
스누피는 선물 상자를 갖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어렸을적에 참 많이 봤던 캐릭터인데 요즘은 잘 보이지를 않네요. 아, 이것도 세대 차이인가요? 딸이 없어서일까요?사실 키티는 제게는 좀 익숙치 않은 캐릭터입니다.주로 자동차, 로봇, 레고, 건담 등등이 익숙하다죠. ㅎㅎ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