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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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 꽃 팔찌
흑백의 조합으로 만든 꽃 팔찌입니다. 명암의 차이가 아주 깔끔한 패턴이네요.델리카 비즈의 일정함이 팔찌의 정갈함으로 표현되는 듯합니다. 티셔츠에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디자인이다 보니요근래 자주 애용하는 팔찌네요
2018.04.06 -
스왈롭스키 스톤 팔찌
아주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 팔찌로 안성맞춤인 팔찌입니다. 평소에 그다지 원색을 즐겨 사용하지는 않은 편인데이 디자인은 왠지 빨강의 원색에 끌리더라구요. 스톤을 각각 실버의 델리카 비즈로 감싼 후 론델로 연결시켜줬어요.팔찌를 완성후에 항상 고민은 클래습을 어떻게 할까 이지요. 이번엔 엔틱 실버의 꽃 토글바로 마무리를 정했어요. 곧 다가오는 여름에 (아직 좀 이른가요???) 시원한 면티에 어울리법한 팔찌^^
2018.04.05 -
크리스탈 팔찌
막대 비즈와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만든 팔찌입니다. 메탈 분위기가 나는 막대 비즈로 베이스르 만든 후에 약간의 공간을 두면서 크리스탈을 더해줬어요. 마감은 제가 좋아라 하는 막대형의 클래습으로 마무리.하지만 요즘은 다른 도금의 이 클래습을 구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4월에 한국에 가면 동대문 시장을 한번 뒤져봐야 할까요?
2018.03.29 -
다이아몬드 패턴 팔찌
다이아몬드 패턴의 팔찌에요. 극소비즈와 시드비즈를 이용해서 만든, 착용감이 좋은 아이입니다. 아, 델리카 비즈도 함께 사용했구요. 클래습도 패턴에 사용한 동일한 비즈로 마무리해서 통일감을 줬어요. 여름에 포인트로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2018.03.29 -
작은 브로치들
나무, 오토바이, 북극 여우작은 브로치들을 모아봤어요. 청 자켓이나 무지 셔츠에 포인트로 하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북극 여우 핑크빛 볼이 귀염귀염 합니다.
2018.03.17 -
크리스마스의 꽃 -포인세티아
보자마자 넘 만들고 싶어서 색상을 맞춰가면서 주문을 해서 만들었지요. 역시나!만들때는 눈이 좀 아팠지만 만든 후에는 그 만족감이나 착용감이 넘 훌륭한 팔찌입니다.저는 하얀 포인세티아를 지인은 여름에도 하겠다고 빨강색의 포인세티아를 고르더군요.역시 성향이 나온다는...팔목에 차~악 감기는 시원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어요. ^^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