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테스트 삼아서 올려봅니다.기존의 제 블로그의 디자인을 탐탐치 않게 여기던 남편의 강력한 권유로 이사하게 됐네요. 모쪼록 이번 블로그는 잘 채워나가도록 노력해봐야지요. ^^ vines $ flower 를 놓은 이 팔찌는 가장 최근에 완성한 아이템이랍니다.언제가 지인에게 선물했던 디자인인데 그때 마음에 들어했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색상만 조금 변화를 줘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