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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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홀 비즈 팔찌
투홀 비즈 목걸이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네 가지 색상을 사용하고,팔찌의 길이를 좀 짧게 만들어 좀 캐쥬얼한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2018.04.06 -
리본 팔찌
4개의 리본을 연결한듯이 만든 팔찌에요.처음엔 리본 모티브 하나로 핀을 만들어 볼까 했는데,색상을 달리하면서 만든 리본 팔찌도 나름 맘에 듭니다. 마무리는 제가 좋아라 하는 넝쿨 형태의 토글바로 마무리 했어요.
2018.04.06 -
투홀비즈 목걸이
아, 그럴싸한 제목을 붙이고 싶은데...마땅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ㅠㅠ투홀 비즈를 페이요트 기법으로 만들었어요. 그린과 브론즈의 조합은 언제나 상당히 괜찮다 가 제 의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어두운듯 하지만 실물은 훨씬 고급지고 예뻐요. 비즈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넘 짧게 만들지는 않고,중간 정도의 길이?엷은 색상의 목 폴라에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2018.04.06 -
다이아몬드 팔찌
다이아몬드 패턴의 이 팔찌는 브릭 스티치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스티치의 매력은 가벼움과 유연함?마치 리본을 손목에 두른듯한 느낌이 납니다. ^^지난번에 대량 구입한 크림색 델리카 비즈를 여러모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보이시죠? 다이아몬드 패턴 옆으로 보이는 크림색.아이보리보다는 좀 더 베이지스럽고 그렇다고 연한 베이지색도 아닌, 나름 활용도가 높은 색이네요. 저에겐.
2018.04.06 -
페이요트 팔찌
페이요트 스티치로 만든 팔찌입니다. 베이지 톤의 베이스에 여섯잎의 꽃잎은 붉은 계열로 조합했어요. 다음엔 푸른 계열로 한번 만들어도 시원할듯합니다. 단, 그 전에 푸른 계열의 델리카를 구입해야겠지만서도...
2018.04.06 -
나뭇잎 시드 비즈 팔찌
나뭇잎 모양의 패턴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밤에 조합하는 2가지 색상을 골랐더니 생각만큼 강한 보색은 아니네요.밤에 볼땐 나름 대비된다고 골랐는데...ㅠㅠ그렇다고 절반 정도 만든걸 풀기도 아까워서 완성을 해 봤더니,오홋~ 색 대비도 나타나고 나름 맘에 듭니다.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