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과 메탈 비즈를 엮어서 만든 여름 팔찌왠지 다른 계절보다는 여름에 해야 어울릴듯한 팔찌들동그란 팔찌 거치대에선 한면만이 보인다는 약점이 있군요. 아쉽...

이건 무슨 꽃일까요?3가지 색상의 꽃으로 만든 팔찌입니다.그냥 꽃 팔찌 라고 하기엔 왠지 섭섭하고 좀 아닌것 같지만꽃 이름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관계로 그냥 꽃 팔찌가 되었네요.파스텔 톤의 꽃이 가득 그러나 화려하지 않게 손목에 필 수 있답니다.

선물용으로 굿!한 팔찌일상적으로 착용하기 부담없고 앤틱한 분위기때문인지 선물할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은 아이입니다. 정작 제 꺼는 못 만들었다는...여러 사이즈의 비즈를 사용한만큼 활용도 및 만족도가 큰 팔찌입니다. 제가 선물해 드린 분들 혹은 구입한 분들, 잘 쓰고 계시겠죠???

다이아몬드 패턴의 모티브를 양면으로 스티치 작업한 팔찌입니다. 하나는 제가 평소에 좋아라 하는 색상으로다른 하나는 조금 화려한 원색으로 색상 조합을 해 봤어요. 어느것이 더 맘에 드나요? 제가 평소에 좋아라 하는 색상, 제 옷들과 무난히 어울리는 색상으로 만들었어요. 클래습은 작지만 튼튼한 자석 클래습이에요. 이번엔 조금 화려한 원색으로 조합을...화려하고 따뜻한 느낌인가요?

여름 바다를 닮은 원석에 담수 진주로 줄을 한 팔찌입니다. 클래습을 고심하다가 조금은 투박해보일듯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더니오히려 생각보다 더 잘 어울리네요.원석(이름이 잘 기억이...ㅠㅠ)만으로 만들었을때는 시원한 맛이 있었지만담주 진주를 함께 하니 화려함이 더해진듯 합니다. ^^물론 제 사견이지만요...

삼각형 모티브를 이어서 만든 팔찌에요.보라, 하늘색 그리고 크림색의 조합이 생각외로 잘 어울리지 않나요?모티브를 하나씩 만들어서 연결하고 있자니퀼트의 느낌고 나고손목에 착 하고 감기는 느낌도 좋은 팔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