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팔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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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홀 비즈 팔찌
한때 좋아라 했던 투홀 비즈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핑크-엘로우 투홀 비즈는 3개, 두 줄로다크 그린 투홀 비즈는 4개, 길~~~게 한 줄로디자인을 좀 달리했어요. 간단한 디자인이지만 모양을 잡고 단단하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여러번 돌려서 작업하는라 생각보다 시간은 좀 걸렸다죠.하지만 들인 수고가 아쉽지 않을만큼 착용감은 굿!
2018.04.06 -
참 팔찌
담수진주와 참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샤무드에 체인을 더해서 단조롭지 않고, 그 가운데 각각 다른 참을 달아줬더니귀여운 팔찌가 됐네요. 리본 큐빅, 하트, 나뭇잎, 달, 물고기까지 작은 참이 달라거리는...그때그때 눈에 띄는 것을 사서 모아뒀던 참들을 골고루 활용했어요. ^^
2018.04.06 -
델리카 꽃 팔찌
흑백의 조합으로 만든 꽃 팔찌입니다. 명암의 차이가 아주 깔끔한 패턴이네요.델리카 비즈의 일정함이 팔찌의 정갈함으로 표현되는 듯합니다. 티셔츠에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디자인이다 보니요근래 자주 애용하는 팔찌네요
2018.04.06 -
여름 팔찌 -원석
여름용(?) 팔찌를 모아봤어요.원석과 메탈을 조합해서 만들었구요여름에 하면 시원할듯해서 여름용(?)이라고 했네요.
2018.04.05 -
스왈롭스키 스톤 팔찌
아주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 팔찌로 안성맞춤인 팔찌입니다. 평소에 그다지 원색을 즐겨 사용하지는 않은 편인데이 디자인은 왠지 빨강의 원색에 끌리더라구요. 스톤을 각각 실버의 델리카 비즈로 감싼 후 론델로 연결시켜줬어요.팔찌를 완성후에 항상 고민은 클래습을 어떻게 할까 이지요. 이번엔 엔틱 실버의 꽃 토글바로 마무리를 정했어요. 곧 다가오는 여름에 (아직 좀 이른가요???) 시원한 면티에 어울리법한 팔찌^^
2018.04.05 -
크리스탈 팔찌
막대 비즈와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만든 팔찌입니다. 메탈 분위기가 나는 막대 비즈로 베이스르 만든 후에 약간의 공간을 두면서 크리스탈을 더해줬어요. 마감은 제가 좋아라 하는 막대형의 클래습으로 마무리.하지만 요즘은 다른 도금의 이 클래습을 구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4월에 한국에 가면 동대문 시장을 한번 뒤져봐야 할까요?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