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팔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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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팔찌
막대 비즈와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만든 팔찌입니다. 메탈 분위기가 나는 막대 비즈로 베이스르 만든 후에 약간의 공간을 두면서 크리스탈을 더해줬어요. 마감은 제가 좋아라 하는 막대형의 클래습으로 마무리.하지만 요즘은 다른 도금의 이 클래습을 구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4월에 한국에 가면 동대문 시장을 한번 뒤져봐야 할까요?
2018.03.29 -
다이아몬드 패턴 팔찌
다이아몬드 패턴의 팔찌에요. 극소비즈와 시드비즈를 이용해서 만든, 착용감이 좋은 아이입니다. 아, 델리카 비즈도 함께 사용했구요. 클래습도 패턴에 사용한 동일한 비즈로 마무리해서 통일감을 줬어요. 여름에 포인트로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2018.03.29 -
럭셔리 팔찌
시드비즈로 비즈캡과 론델을 만든 팔찌에요. 진주만을 이용해도 깔끔한 디자인이 되겠지만비즈캡과 론델을 더해서 화려하게 변신했답니다. 특히 시드비즈로 만든 비즈캡은 귀걸이로도 바로 활용가능한다용도입니다. 원래는 목걸이로 나온 디자인인데 좀 간소화시켜서 팔찌로 만들어봤어요. 마무리는 좀 고민을 하다가 자석 클래습으로 결정! 하고 마무리.
2018.03.29 -
데이지(?) 팔찌
정확히 꽃 이름은 모르겠지만...데이지스럽지 않나요?이 팔찌를 위해서 보라색과 핑크색의 fp를 주문했더랬죠.꽃들 사이의 진주와 시드비즈가 넝쿨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보라색 꽃은 어슷하게, 핑크색 꽃은 일직선으로 연결해서 변화를 줘 봤어요.
2018.03.29 -
꽃과 잎이 따로 따로... 팔찌와 브로치로...
원래는 잎 위에 꽃이 피어 있는 디자인이었는데(풍성한 꽃술과 함께)막상 꽃을 얹어 보니 왠지 이 어울리지가 않더라구요. 원작자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1인이 되어버린 나...과감히 꽃을 떼고 그 꽃은 브로치가 되었습니다. 이 아이가 브로치가 된 그 꽃입니다.
2018.03.21 -
공주 이야기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도 딱히 공주 시리즈를 좋아라 해본적이 없는 듯하고아들맘으로서 더욱이 공주들은 조금 먼 세상 얘기였는데요...뜬금없이 이즈음에 작은 공주들을 본 순간넘 귀여워서 줄줄이 만들었어요. 딸을 둔 지인 왈 `공주는 백설공주지' 하면서 제일 먼저 데려갔네요. ^^
2018.03.19